놀이치료, 청소년 상담, 중독상담,
부모상담, 양육코칭
"아이들이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
‘빛나는 나’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"
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상담학 석사 졸업
놀이치료사 2급(한국놀이치료학회)
상담심리사 2급(한국상담심리학회)
청소년상담사 3급(여성가족부)
미술치료사 2급(한국상담협회)
현) 마음언덕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사 및
상담심리사
현) 서울 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심리사
- 항상 수용적이고 이해하는 태도로 아동과
부모들을 대합니다.
- 놀이성과 민감성을 갖춘 치료사로서
아동의 문제나 어려움을 잘 파악합니다
- 치료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
부모의 입장을 잘 공감하고 이해합니다.
주호소에 따라 아동중심 놀이치료와
인지행동 놀이치료을 통합해서 사용하며,
문제해결과 더불어 자아기능 향상을
목적으로 합니다.
자신을 못마땅하고 부족하게 여겼던
시각에서 벗어나 조금 더 만족스럽고
용기있는 나를 발견하도록
함께 내면을 탐색하고 동행합니다.
아이의 어려움과 문제를 보며 망설이거나
자책하지 마세요! 치료를 하고자 마음먹고
오는 순간부터 치료의 시작이며
변화할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.
아이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
치료의 동반자로서,
혹은 아픔을 같이 나누는 동지로서
함께 하겠습니다.
“금요일마다 저와 놀이 해줘서 고마워요
게임에 질때마다 화내서 미안해요
선생님 꼭 기억할께요 사랑해요”
-애착 외상과 함께 적응장애를 갖고 있던 아동
“선생님이 제 얘기 들어주셔셔 감사했고
힘이 되었어요 선생님 노력이 헛되지 않게
노력할게요”
-관계 문제 및 조절력 문제를 가진 청소년
“선생님 저랑 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의 자신감과 용기, 강점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”
-낮은 자존감과 관계문제를 가진 아동
“저희 가족에게 정말 희망적인 시간을
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”
-부모 자녀 관계문제로 힘들어하던 어머님